단국대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원장 김기석) 전공의 17명이 지난달 6일 치러진 ‘제4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치과전문의자격시험은 대한치과협회가 주관하며, 치과진료 과목의 세분화와 전문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단국대 치과병원은 1회 시험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또한 기록했다. 이종혁 치과대학 교수(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는 “단국대 치과병원은 졸업자 중 상위 20%만 인턴과정에 남고, 그 중 일부가 레지던트 시험을 통과한다”며 “우수한 인재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100%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