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 평생교육원은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인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Inha Korean Language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본선에 진출한 평생교육원 재학생들이 경합을 벌인다. 평생교육원에 재학 중인 한국어연수생들은 총 24개국의 학생들이지만, 최종 본선에 진출한 학생은 10개국의 14명이다.
수준 |
국적 |
이름 |
초급 |
인도네시아 |
겐타 |
중국 |
우요남 | |
베트남 |
김영 | |
인도 |
락시미 | |
중급 |
가봉 |
이바가 |
몽골 |
아자, 히시게 | |
대만 |
팽운정 | |
캄보디아 |
완니 | |
키르기즈스탄 |
쿠바 | |
고급 |
중국 |
곽정혜 |
몽골 |
간수리, 너민 | |
탄자니아 |
데보라 |
학생들은 △겨울 △한국(어) △인하대 △실수 △내가 사랑하는 것들 △가족 중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에 대한 그들의 다양한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하대 측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자리로 국한되지 않고 한국어와 한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서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