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학과장 오효숙)가 간호사 국가고시에 2년 연속 100% 합격했다.
호남대는 최근 시행된 제5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4학년 재학생 3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7%였다.
올해로 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호남대 간호학과는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 구비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과의 실습협약 체결 △1:1 담임 교수제 및 방과 후 공부방 시스템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설학과임에도 지난해 졸업생들이 서울대 병원, 고려대 병원, 전남대 병원 등으로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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