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어학교육원(원장 김진우)는 지난 13일 학내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민자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도를 평가, 영주권과 국적 취득에 반영된다.
한서대 관계자는 “이번 평가시험에는 서산·태안·당진·홍성·예산, 보령 등 6개 시·군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130명이 참여했다”며 “이 날 평가결과에 따라 각 과정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종합평가를 통해 국적이나 영주권 취득 시 우선적으로 혜택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