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미래사회연구소 심포지엄
사이버교육 글로벌·로컬 바른 방향 모색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 총장 이재웅)는 1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사이버대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부설 미래사회연구소 주최로 ‘2011년 제1차 심포지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교육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로컬라이제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나날이 글로벌화하는 현실에서 우리문화에 더욱 적합한 사이버 교육 방식이 창안돼 발전되는 로컬라이제이션과 이를 해외로 진출시키는 글로벌라이제이션의 적절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사이버교육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로컬라이제이션이 이루어지는 사이버 교육의 미래를 먼저 그려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교육의 기술적 여건과 내용적 여건을 살펴본다. 문화심리학적 조망을 통해 우리 문화에 적합한 사이버교육 방안 등도 협의한다.
기조발표는 황대준 성균관대 교수가 맡았으며, 한태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박종선 서울사이버대 교수, 채정민 서울사이버대 교수, 임병노 경희사이버대 교수, 조용상 KERIS 표준품질개발부장 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교수, 조일현 이화여대 교수, 최미나 청주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채정민 미래사회연구소장은 “사이버 교육의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이버 교육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사이버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움은 입체적이고 문화심리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이버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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