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1백20여개 팀이 참가,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35개 팀이 겨루는 결선에서 호남대 IDEC팀이 2등상인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호남대 조재일군(정보통신4) 외 6명으로 구성된 IDEC(반도체 설계 교육센터)팀은 지난 1일 전남대에서 개최한 ‘SOC 설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조 군은 “다양한 반도체 설계와 관련된 연구에 매진해 하드웨어분야 전문 디자이너로서 반도체 산업 발달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