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16일과 21일 두차례에 걸쳐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전공 진로 안내 및 전공교수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여대의 독특한 공동체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미리 체험하는 1박2일의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인문대학·자연과학대학·미술대학 신입생 992명, 21일부터 22일까지는 사회과학대학·자율전공학부·정보미디어대학 신입생 918명이 대상자다.
16일과 21일 양일간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는 신입생 학부모를 초청한 오리엔테이션도 개최한다. 서울여대 측은 “행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키며 느끼는 불안감이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