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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3억원 받아
3년 연속 선정, ‘청년취업인턴제’ ‘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상지대(총장 유재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인턴제’와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따라서 상지대는 3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청년취업인턴제는 기업이 청년층을 고용하면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층의 취업률을 높이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용노동부가 공모를 통해 국고를 지원한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의식 고취 등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월 40만 원의 수당과 총장 명의의 수료증, 특별학점 3학점 등을 받는다.

상지대 김영통 취업지원팀장은 “작년에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50명 중 33명이 정규직 사원이 됐다”며 “올해는 정원 50명 전원이 정규직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는 지난해 9월부터 강원도 최초로 3D 입체영상을 이용한 무인자동면접시스템을 도입하고 Job Festival을 개최해 취업전문가 특강·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상지대는 올해도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2-15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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