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전남대 탐구생활, 캠퍼스 갈고 다니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교육원, 학생지원과, 국제협력본부, 취업지원과 등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신입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인증도장을 받으면 마일리지 포인트가 적립되며, 학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술을 마시거나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지만 계속 이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획처는 신입생들에게 생생한 대학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UCC를 공모했다. 최우수작을 선정,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신입생들에게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