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총장 임용철)는 전국 대학 최초로 201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혜화 스포츠건강체력 인증제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교육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체육 관련 전공교수들이 참여해서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올해 신입생들부터 1학년 재학 중 ‘스포츠건강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총장명의로 된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전대는 기존 일반학점 부여 방식에서 차별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덕체를 조화롭게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윤치영 교양교육원장은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체력을 신입생부터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문지식과 함께 건강한 체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