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천 4백57명이 지원해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수시 1학기 모집의 합격자는 재학생이 2백77명으로 전체의 94.8%를 차지했으며 재수생은 5%에 불과했다. 또 합격자 중 남학생이 1백12명, 여학생은 1백80명으로 61.6%를 차지, 여학생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발표한 연기 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영화 '여고괴담3'에서 주연을 맡은 박한별,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막내 시동생 역의 이민기, 영화 '몽정기2'와 CF 비타500' 등에 출연한 신주아(본명 김지혜) 등이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건국대는 9월 5일과 6일, 양일 간에 걸쳐 수시합격자 1차 등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