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18일 학위수여식 개최
형제·부부 졸업생 눈길
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18일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학사 1249명·석사 149명·박사 14명 등 총 1412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전체수석을 차지한 장선욱(신소재시스템공학부)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이어 조성현(전자공학부) 씨 외 1명(경상북도지사 포상)과 박준호(컴퓨터공학부) 씨 외 1명(구미시장 포상), 박기원(건축학부) 씨 외 1명(구미시의회의장 포상)도 대외포상자로 선정돼 수상한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형제·부부 졸업생이 눈길을 끌었다. 85년생 쌍둥이 형제인 차혁봉(컴퓨터공학부)·차혁규(신소재시스템공학부) 씨와 같은 학부·학번의 안태호(컴퓨터공학부)·김미경(컴퓨터공학부) 씨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같은 날, 함께 학사모를 쓰고 학위를 받게 돼 캠퍼스에서의 추억과 졸업의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형식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금오인으로, 감사하고 봉사하며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을 축하와 격려하기 위한 총동창회·발전후원회·최경동창회·교수·재학생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담은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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