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인의 혼을 공주대인의 비전으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순례 행진은 ‘도보 순례를 통한 백제권 문화의 이해’그리고 ‘도보를 통한 애국선열의 발자취 및 문화유적지 탐방’이라는 목표 아래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된다.
도보코스는 예산, 온양, 천안, 행정복합도시, 공주로 이어지며, 총 1백45Km(1일평균 24Km)의 구간이다. 학생들은 온양 현충사,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기념관 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단장을 맡은 김학수 학생처장은 “도보를 통해 조국 산천에 대한 향내를 느끼며, 우리의 아름다운 강산과 선조들이 고귀한 정신을 받아 조국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도보순례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