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수능 영역별 1% 만점 방침 확고”
일부 언론 “입장 변화” 보도에 정면 반박
교육과학기술부가 “정부,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 1% 방침에서 후퇴했다”는 언론보도에 반박했다. 수험생 간 변별력이 떨어지는 ‘물 수능’ 논란에서 발뺌했다는 보도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교과부는 19일 해명자료를 통해 “교과부·교육과정평가원·EBS는 지난 16일 발표한 것과 같이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기존 방침에 변화는 없으며, 방침을 바꾸지도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의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 1%는 쉽게 내겠다는 뜻을 상징적으로 표한 것”이란 말을 인용, 정부가 ‘영역별 만점자 1%’ 방침에서 후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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