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8일,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故 서정우 하사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그의 부모님인 서래일씨와 김오복씨가 대신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故 서정우 하사는 단국대 천안캠퍼스 법학과에 입학, 1학년을 마치고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지난해 11월, 제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연평포격으로 전사해, 안타까움이 더욱 컸다.
단국대 관계자는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