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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졸업생 1대1 취업컨설팅 도입
3월1일부터 5월 말까지 졸업생 100명 전문가들이 컨설팅

건국대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에게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지원한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졸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 후 5월말까지 14주 동안 진행되는 졸업생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학생복지처 취업지원팀이 마련한 ‘졸업생 취업성공을 위한 Innovator(혁신가) 육성 특성화 과정’이 그 것이다. 이는 졸업생의 진로 설정과 취업을 도와주고 취업역량 향상 교육을 통해 잡 매칭을 해주는 소수 정예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생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10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인적자원개발(HR) 전문가들이 졸업생들에게 취업역량 강의와 1대1 맞춤식 진로/취업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해웅 취업지원팀장은 "취업에 있어 졸업 후 6개월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졸업생들의 취업 성공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의 맞춤식 진로지도와 취업추천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졸업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도서관 이용 절차도 개선할 예정이다. 졸업증명서 제출 의무를 없애고 현장에서 졸업 확인만으로 출입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2-20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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