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글로벌연구실사업 심포지엄
사업 결과물 전시...김광수 포스텍 교수 기조강연
교육과학기술부가 ‘글로벌연구실(GRL)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교과부는 22일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GRL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글로벌연구실(GRL)사업은 교과부가 지난 2006년부터 지원해 온 사업이다. 노벨상급 해외 석학과의 국제협력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핵심 기초·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2011년 현재까지 34개 글로벌 연구실을 선정, 지원중에 있다. 올해 예산은 168억원이다.
교과부는 “글로벌연구실사업을 통해 최근 연간 200여건의 SCI급 논문이 발표되고, ‘네이처’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우수 논문이 계속 발표되는 등 단기간 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34개 글로벌연구실의 연구 결과물을 전시, BT·NT·ET 등 첨단 과학기술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과부로부터 국가과학자로 선정된 김광수 포스텍 교수가 나노광학을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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