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1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지난 16일 선정됐다. 이로써 연간 40억원을 지원받아 창업지원에 집중 투자 할 수 있게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창업관련 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 거점 창업선도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관련 단과대과 창업보육센터 등이 참여해 충북지역의 모든 대학과 관련기관에서 제안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충북대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창업보육센터 △농업전문창업보육센터 △충북녹색산업진흥원 △인적자원과 지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창업 구상단계부터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까지 체계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거점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