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공학기술교육 활성화 사업 공고
교과부, 전문대학 특성화 위해 10억원 투입
공학교육혁신센터별로 연 1억원 5년간 지원
교육과학기술부가 전문대학 특성화를 위해 공학기술교육활성화사업 시행계획을 22일 공고했다.

이날 공고된 ‘2011년도 공학기술교육활성화사업’은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 위주의 교육시스템을 구축, 공학기술교육의 질적 제고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 첫 시행되며,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사업 선정 전문대학에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별로 연 1억원 이내에서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대학은 이를 통해 공학기술 교육과정을 산업체 수요에 맞게 특성화하고, 공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교과부는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공과대학 출신의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전문대학 출신의 우수 기술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전문대학과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부족 등으로 쓸만한 인재, 필요한 인재가 부족한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시행에 따라 매년 10개 센터씩을 신규 선정해 2013년까지 총 30개 센터 정도를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업신청 요강은 교과부(www.mest.go.kr)와 사업을 위탁받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1-02-22 오후 2:1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