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군산대 직원들 ‘재학률↑ 아이디어 공모전’

군산대(총장 채정룡) 직원들이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모으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군산대에 따르면 이 대학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공직협)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재학률 확대방안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총 228명의 직원 중 18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분야는 취업 부문과 학사구조 개선 부문이었다. 장학·홍보·교과과정 등과 책임지도교수제, 멘토링에 대한 아이이디어도 많이 제출됐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참가자 전원은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받았다. 최우수상 1명은 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황룡상’(3명)과 ‘새만금상’(4명), 장려상(5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어치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공직협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키워드별로 분류, 관련 부서에 실현 가능 여부를 타진한 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산대 측은 “이번 공모는 직원들의 애교심을 높이고 ‘일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 선진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1-02-22 오후 5:4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