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용인대 총장은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제3회 소강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소강체육대상은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에서 매년 우리나라 체육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체육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 총장은 대한유도회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특히 김 총장은 지난 1995년부터 대한유도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네 차례의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우리나라 유도가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