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특수교육과를 졸업한 정경인 씨가 교육과학기술부 시행 2011년 임용고시에서 초등 특수교사 충남지역 수석을 차지했다.
나사렛대는 이번 임용고시에서 정경인 씨 포함 총 11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해 8월 특수교육과를 졸업했다.
분야별로는 중등 특수교사 6명, 초등 특수교사 3명, 유아 특수교사 2명 등이다. 이 가운데 정 씨는 충남지역에서 초등 특수교사에 지원한 44명 중 수석을 차지했다. 특수교육과 배진희 씨는 경기지역 차석에 올랐다. 같은과의 오영임 씨도 경기 초등과 중등 특수교사에 중복 합격하는 성적을 냈다.
임용고시는 1차 선택형시험 200% 선발, 2차 논술형 150%, 3차 수업 시연과 면접을 통해 최종 100%를 선발했다. 최종합격자들은 올 3월 정식교사로 발령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