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부총장은 “2007학년도부터 서울 캠퍼스에 신문방송학과와 연극.영화학과를 학부단위로 묶어‘미디어공연영상대학’을 신설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원 1백60명 규모로 설립될 미디어공연영상대학은 2005년 교육부 수도권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1백21억원을 기반으로 추진됐고 △신문방송학부(언론저널리즘전공, 미디어콘텐츠전공)와 △연극영화학부(연극학과, 영화학과, 공연영상디자인학과)로 구분했다.
또 안성에 위치하고 있는 연극학과와 영화학과의 정원 80명을 줄이고 서울 캠퍼스 정원을 자체 조정하여 2007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정일 중앙대 예술대학장은“현재 사회계열의 선도학과와 예능계열의 간판학과가 서로 융합한 것이므로 미디어공연영상대학의 향후 발전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성동규 신문방송학과 학과장은 “사회과학분야와 예술분야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접학문들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두 분야에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윈-윈’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