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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 현암 아뜨리움 개관
연면적 2404㎡, 지상 4층 규모...교육문화공간으로 활용

경북전문대학(총장 최재혁) 학생을 위한 교육문화공간인 ‘현암 아뜨리움’(玄巖 Atrium)을 개관했다.

연면적 2404㎡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현암 아뜨리움은 기존 도서관 건물을 바탕으로 리모델링해 완공됐다. 외관은 책을 형상화한 형태다.

건물 1층에는 취업지원을 위한 사무실과 잡카페(Job cafe), 모바일 지원센터 등의 학생편의시설이 자리하며, 2층은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커뮤니티 룸(Community room)이, 3·4층에는 문화체험과 휴식, 세미나 등을 위한 멘토·멘티 학습실 등으로 활용된다.

이중섭 사무처장은 “현암 아뜨리움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학생 및 교직원의 꿈과 이상을 모아주고 마음의 창을 열어주는 중정(中庭)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변화에 앞서가는 지역대학으로서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그리고 대학 방문객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성과 감성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2-23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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