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2일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입학식에서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SNS를 활용해 생중계했다. 단국대가 운용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 부득이한 사정으로 입학식에 참석할 수 없는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배려를 목적으로 생중계가 진행됐다.
단국대 관계자는 “신입생은 물론 재학생들의 참여가 많아 실시간 접속자가 최대 330명에 이를 정도”라며 “신입생들은 새롭고 신선한 시도였다는 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