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생

목록
프린트 스크랩
총학들, ‘하숙집 담합에 뿔났다’
서울지역 총학들 24일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하숙집 불법 담함행위를 막기 위해 서울지역 총학생회가 나섰다.

고려대·서강대·서울시립대·숙대·이대 총학생회가 24일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하숙집 담합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집단제소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 총학생회는 “학교 앞 일부 하숙집들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과 비상식적 대우를 해결하지 않고 담합하고 있다”며 “하숙 수요가 몰려 대학생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담합 권력에 고개 숙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들은 “각 대학 학생회에 집단제소 추진위원회를 제안, 발족해 제소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며 “피해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하숙집 피해 사례도 공유해 사안에 맞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2-24 오후 5:3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