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질환 중심 특성화센터 개편
다음달 1일부터 총 40개 센터 신설·확장 운영, 다학제적 진료
한림대의료원은 다학제적인 진료를 실현하고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전 산하 병원에 대대적으로 특성화센터를 신설 또는 확장 개편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산하 병원 특성화센터는 발병률 및 유병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암 등 중증질환을 포함하고 병원별 특징을 고려해 배치됐다. 한림대성심병원 10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15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9개, 한림대한강성심병원 6개 등 총 40개다.
특히 임상과 중심이던 기존의 특성화센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질환에 중점을 뒀다는 게 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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