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아중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졸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3년 동안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는 취지의 멘트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록 졸업식은 못 갔지만 오늘로 대학원 과정이 끝났다”며 “시작할 때 모두가 군대도 안 가면서 왜 대학원을 가느냐고 물어, 난 단지 편협해 질 수 있는 사고를 넓히고 싶다고 했다. 대학원 생활의 3년은 나에게 그 보다 훨씬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는 “평범한 삶 속에서 미치도록 공부하는 방법과 함께 깨알 같은 추억을 만들어 준 동기, 선후배님들에게 모두 감사한다. 지적 쾌감과 경이로움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그대들이 멋있고 자랑스럽다. 그리울 때 막걸리 마시러 가겠습니다”고 졸업 소감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08년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입학했으며, ‘감성욕구와 인지욕구가 감정의 강도 및 영화에 대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스릴러 영화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