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지자체가 나서 유학생 중도탈락 막자"
사학진흥재단, 3월 18일까지 글로벌교류센터사업 신청 접수
재단-지자체, 유학생 기숙사 공동건립 ... 해외교류지원복합센터로
"해외 유학생의 중도탈락을 막자"

입학자원 부족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학들이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생활여건이 열악해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턱없이 부족한 기숙사 수용률이다.

이같은 중도탈락을 막을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를 지자체와 함께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임동오)은 3월 18일까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자체 국제화 촉진을 위한 글로벌교류센터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해외 교류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동기숙사 건립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립되는 글로벌교류센터는 기숙시설 외에도 해외교류 지원센터, 컨퍼런스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강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글로벌교류센터 건립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강화되는 동시에 고등교육 국제경쟁력은 물론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 신청접수는 18일까지 이며 우편과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3월까지 선정을 완료,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kfp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11-02-28 오전 10:3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