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총장 박희종)는 2일 관동대 체육관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2638명을 비롯해 김형익 관동대 총동창회 회장·황태근 총동창회 고문·MBC 임무혁 사장·교직원·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정의준(간호1)·탁혜정 씨(영어영문1)가 신입생 대표로 선서했고 문혜림 씨(경찰행정1)가 이사장 장학증서를, 현은영(경찰행정1)·백수련 씨(호텔관광1)가 총장 장학증서를 받았다.
박희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곳이며, 상상력이 없이 과학이 존재할 수 없고 창의력이 없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동의 정신은 학생들의 마음을 확대하고 통찰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동대 입학식에서는 타악기 그룹 ‘야단법석’의 난타공연과 음악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관동중창단’의 축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