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창조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고용노동부로부터 총 1억 7000만원 받게 돼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인프라와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동신대는 이달부터 총 1억 7000만원의 지원비를 받게 된다.
향후 동신대는 대학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작 아이디어를 공모해 10개 내외의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한 학기에 600만원 내외의 창작 지원금, 작업 공간 등을 지원 받는다. 또 관련 전공 분야 교수, 외부 전문가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게 된다.
허기택 동신대 산학협력단장은 “시간이나 자금 부담이 있는 기존의 창업 지원사업과 달리 ‘창조캠퍼스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학기 중 동아리 활동을 통해 부담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을 시작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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