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는 지난 3일 오후 1시 30분 학내 박물관에서 ‘남도역사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남도역사문화대학은 목포MBC와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3년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남도인의 삶·사상·예술·문화유산 등 남도의 역사·문화에 대한 강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는 우리나라에서 더 나아가 동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주변국의 역사·문화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번 학기 남도역사문화대학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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