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기대 “올해 공공부문 노사관계 안정화 될 것”
한기대 고용노동연수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고용노동부를 비롯 공공기관 직원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공공부문 노사관계가 불안정보다는 안정화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교내 고용노동연수원에서 지난해 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입소 교육을 받은 고용노동부 산하 직원과 학교장과 교육공무원, 공기업관리자 및 직원 등 1526명을 대상으로 한 ‘노사관계와 노동문제에 관한 공직자 의식실태 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공부문 노사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안정 43.9%, 불안정 30%, 현상유지 26.1% 등으로 답해 올해 공공부문의 노사관계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노사관계 안정 이유로는 ‘근로자의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자 하는 관행정립’이 31.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사용자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시스템 정착’ 22.7%, ‘노동운동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의 전환 가능성’ 14.4%, ‘글로벌 시장의 무한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노사협력 공감대 확산’ 11.9% 등의 순이었다.

노동조합의 당면 활동목표에 대해서는 근로자 사내복지 향상 26%, 노사협력 19.6%, 근로자 고용안정 16.8%, 임금인상 11.1% 등의 순으로 나타나 노조가 사내복지 향상과 노사협력에 주력해야 한다는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노동교육으로는 노사 각자 입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4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부족 21.3%, 노동교육시간 부족 16.8%,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 부재 10.9%의 순으로 나타났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3-07 오후 6:3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