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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모 대학서 40대 교수 숨진채 발견
대학서 투신자살…우울증세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남 논산 한 대학에서 교수가 숨진채 발견됐다.

대학측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경 충남의 한 대학 의학공학관(지하1층, 지상3층) 건물 지하 콘크리트 바닥에 이 대학 A(40) 교수가 쓰러져 있는 것을 학생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교수는 발견 당시 의학공학관 건물 지하바닥에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있었고, 이를 학생들이 학교 직원에게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A교수는 최근 우울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논산경찰서 사건팀은 “투신자살로 숨진 A교수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
학교관계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3-08 오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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