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 장비 사용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행됐다.
대학은 보유중은 3D스캐너와 프린팅 시스템, 무인항공촬영 시스템, 로보캠 등 측량 및 영상그래픽 관련 51개 장비를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장비사용료의 경우 창업기업은 60%, 일반기업은 50%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장비대여 주관기관은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심정민 지적부동산과 교수는 “사업을 통해 대학은 고가 기자재의 활용률을 높이고 장비운영이 가능한 실무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