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기업가정신 특강
청년·학생층의 도전적 기업가 정신 함양 위해
1인창조기업, 사회적기업 등 주제로 특강 진행
숙명여대(총장 한영실) 앙트러프러너십센터는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8회에 걸쳐 ‘YES(Young Entrepreneurs LeaderS) 리더스 기업가정신 특강’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청·벤처기업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최한 이번 특강은 청년과 학생층의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 특강에서는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 후에는 숙명여대 재학생들과 비즈쿨 학교 고등학생들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 회장(3월 11일,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시작으로 권도균 프라이머스 대표이사(3월 18일, 나의 창업이야기)등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1인창조기업·사회적기업·여성창업·청년벤처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모두 공개로 진행되며 타교생을 비롯,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앙트러프러너십센터는 2010년 3월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창업 활성화와 숙명여대 학생의 여성 인적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학문적·실무적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연구 기능 수행을 통해 여성에 특화된 창업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YES 리더스 기업가정신 특강이 다양한 기업가와 실제 창업자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ES리더스 기업가정신 특강은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창업의 꿈을 전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자는 취지로 2009년 시작됐다. 매해 10만여명의 대학생과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 제2의 벤처 붐과 청년 창업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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