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험이 풍부한 퇴직과학기술자에게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지도와 자문을 맡겨 연구개발(R&D) 역량을 확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 이 사업에 참여하는 퇴직과학자에게는 매달 2백만원씩 지급한다.
과기부는 이미 지난 2일과 9일 대전과 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5일 부산에서 한 차례 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퇴직과학자 중 1백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과학자들의 정년 연장효과에서 나아가 청소년의 이공계 유도 및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 연구원의 사기진작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