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연구팀이 유기물질과 잉크젯 프린터만을 사용해 개발한 저가형 RFID 태그 칩이 바로 그것.
기존의 RFID 태그 칩은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고가인데 반해 순천대 RRC의 RFID 태그 칩은 100% 유기물질과 잉크젯 프린터만을 이용해 30㎑ 발진이 가능한 기술. 프린팅 공정이 가능하므로 대량생산으로 칩의 가격을 제조물량에 따라 1~5원 정도에 납품할 수 있다.
또 이 칩은 종이, 플라스틱, 나무 등 모든 기판에 인쇄가 가능해 저가의 RFID 태그 제조를 통한 물류유통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성과를 상품화 시킨다면 연간 약 2천억 원 이상의 매출과 1백여 명 이상의 고용증대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