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내 유학중인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대학과 각종 교육기관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은 194개국 26만5090명이다. 이는 2009년 24만여명보다 8%가량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 유학생 수는 한국이 가장 많았고 미국, 일본, 태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자국 내 유학생 수를 50만명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