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총장 함기선)는 10일 학내 회의실에서 한림보존테크(대표이사 한성희)와 문화재 분야 MOU를 체결했다.
한림보존테크는 문화재 보전연구와 처리 분야 전문회사다. MOU체결 이후 두 기관은 문화재 보존처리 기술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림보존테크는 장학금 기증 의사도 밝혔다.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한서대에 기탁하기로 했다.
김종호 산학협력단장은 “한림보존테크가 국보 법주사 쌍사자석 등 다양한 문화재 보존과 해체 실적이 있다”며 “앞으로 한림보존테크와 문화재 보전처리 분야에서 다양한 산학협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