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생명공학부 2학년 15명에게 미국 현지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1일 미국 아이오와주로 출국한 이들은 이른바 ‘BT개척단'으로 오는 16일까지 약 2주간 미국에 머물면서 현지 대학과 국립연구소, 회사 등을 견학하며 실험실습, 특별강의 수강 등 현장학습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현지 체류 중 식비를 제외한 경비 일체는 선도학부 특별지원금 4천만 원으로 학교 측이 부담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영남대 김성진군(생명공학2)은 “생명공학계의 연구동향을 체험할 수 있는 연수기회가 주어진 만큼 많을 걸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