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9일 산학협력과 연구사업 유치 등으로 대학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 1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50억 원 규모 이상 사업 선정 주관기관 사업단장과 외부평가 우수 사업단장, 간접비 조성 우수 사업단장 등 산학협력·연구사업 유치 유공자와 간접비 조성 우수 연구자 등이다.
국토해양부 지역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문창호 플로팅건축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유수창 교수(화학), 지역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희망나눔사업단 강영숙 교수(사회복지학) 등이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산학협력과 연구 역량 강화에 힘써줘 감사하다”며 “새만금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연구자 포상과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