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체육영재 양성사업 선정
경남에서 최초 … 지역 초등학생 총 40명 선발해 교육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인재육성재단으로부터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체육영재 양성사업 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체육영재 양성사업은 운동에 자질이 있는 경남권역의 초등학생에게 체계적·과학적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체육인재를 배출하는 데 시행 목표가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경남대는 체육교육과 내에 체육영재센터를 설치, 이달 17일까지 제1기 체육영재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육상 20명, 체조 10명, 수영 10명 등 총 40명으로 경남지역 초등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3차에 걸친 테스트를 거쳐 교육생으로 선발되며,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토요일,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체육교육·훈련을 받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경남대는 “공부하는 글로벌 운동선수 육성을 위해 체육 교육·훈련 외에도 인성, 리더십, 영어, 수학, 과학 등의 수업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 체육영재센터 홈페이지(http://nest.kyungnam.ac.kr)와 전화(055-249-236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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