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총학생회(회장 김영권)는 지난 13일 최근 폭설로 큰 피해를 본 강릉지역에 ‘설해복구 지원봉사단’ 35명을 파견해 피해농가지역의 일손을 도왔다.
<사진>자원봉사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시 교외의 붕괴된 표고버섯농장과 파프리카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콘크리트와 쇠파이프 등을 수거했다.
총학생회의 김영권 회장은 “선거공약인 ‘따뜻한 성균인’의 첫 사업으로 설해복구 자원봉사단 파견을 기획했다”면서 “이번에 피해액만 200억이 넘게 추산되는 설해피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