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축구부, 양주시민구단에 ‘완승’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서 4대 0으로
호남대 축구부가 지난 12일 오후 2시 학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에서 완승했다.
이날 호남대는 국가대표 출신 3명이 포진된 양주시민구단(이하 양주)을 맞아 4대 0으로 승리했다. 호남대는 경기 초반부터 좌·우측 윙들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를 진행했고, 양주는 미드필드의 빠른 패스플레이로 맞섰다.
호남대는 전반 18분·후반 14분 이정원 선수, 후반 18분 김태준 선수, 후반 39분 정민우 선수가 총 4개의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승리에 따라 호남대는 다음달 9일 열리는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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