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美 해군사관학교 합창단 공연
16일 오후 6시 … 지역 주민들에게도 전면 개방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16일 오후 6시 학내 콘서트홀에서 미해군사관학교 생도로 구성된 복음 합창단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미해군사관학교 복음 합창단은 다양한 배경·인종의 생도들로 구성돼 있다. 1990년에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전역의 교회, 학교 등에서 수많은 공연들을 열어 왔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 취임 축하 공연인 ‘We are One’에선 500만 관중들을 앞에 두고 합창하기도 했다.
경성대는 미해군사관학교 복음 합창단 초청 공연을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경성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부산 시민들까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풍성한 봄날 저녁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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