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최근 미국(University of North Alabama), 호주(University of Sunshine Coast), 폴란드(University of Warsaw), 말레이시아(Universiti Tenaga Nasional) 등 4개국 명문 대학과 학생·교직원 교환 등에 대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정이 체결된 4개 대학은 학생, 교직원, 연구원 교환을 골자로 강의와 심포지엄 조직, 학술 정보 등도 함께 교류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University of Warsaw은 2010년 폴란드 언론이 선정한 폴란드 내 최고의 대학으로 뽑혔다.
이와 함께 University of North Alabama(이하 UNA)는 숭실대에서 2년, UNA에서 2년 간 수료 후 양 대학에서 공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협정을 체결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 1년간 30여 개국 40여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국제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