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조영호)은 24일부터 3개월 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홈&어웨이 리그전 춘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선수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목,·금요일 주 2회 ,참가 대학 체육관에서 홈&어웨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학배구의 빅3으로 꼽히는 경기대, 인하대, 한양대를 비롯해 경희대, 성균관대, 홍익대, 명지대, 조선대 등 총 8개팀이 참가한다. 24일 오후 4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한양대와 경기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