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이 몽골국제대, 울란바타르대와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은 “이번협약은 10~11일 홍순직 총장이 직접 몽골을 방문해 체결했다”며 “두 대학의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학생교류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협약을 맺은 몽골국제대는 2001년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정보공학과, 생명공학&식품공학과 등의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울란바타르대학교는 1993년 몽골에 파송된 우리나라 윤순재 선교사가 세운 한국어학교가 모태이며, 2002년 몽골 10대 명문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기호 울란바타르대학 총장은 “몽골은 매장자원이 풍부하고 한국과 매우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나라”라며 “전주비전대학과의 학생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과 몽골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양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