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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캠퍼스 최고 명강의 선정
단과대학 별 1명씩 총 10명 교수 선정



단국대(총장 장호성) 천안캠퍼스는 지난 9일 오전 10시 부총장실에서 ‘2010학년도 베스트티칭어워드’ 시상식을 가졌다. 베스트티칭어워드는 수업방식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진 교수법 개발을 위해 도입됐으며, 천안캠퍼스는 1,2 학기 평가를 합산, 단과대학 별 1명씩 총 10명을 선정했다.

명강의로 선정된 교수는 장세원(중동학과), 정해상(법무행정학과), 박재춘(경영학부), 손승렬(미생물학과), 심용걸(전자공학과), 신지훈(녹지조경학과), 이기영(생활음악과), 강신욱(생활체육학과), 김애경(간호학과), 백동헌(치의예과) 교수다.

이번 선정은 각 단과대학별 전임교원 강의평가 결과 중 70%의 응답률을 보인 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평가점수와 수강인원에 따라 가중치를 부과 해 산정했다. 또한 강의 성격에 따라 수업충실도를 포함한 다양한 설문을 통해 재학생들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했다.

시상식에서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훌륭한 강의는 취업 경쟁력과 나아가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모든 교수님들이 수업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진 교수법을 개발하는데 보다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3-16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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